[한경닷컴] 대한생명은 재테크,요가,디지털 카메라 사용법 등 주부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모아 컬쳐클럽’ 회원을 모집한다.회원이 되면 대한생명 전문가가 제공하는 재테크 강연,연예인 전문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스타일 체인지’ 클래스,DSLR 카메라 강습,11시 콘서트 초대,다이어트 힐링요가 강습,자녀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문화체험에 열심히 참가하고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한 회원들을 선정해 모두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대한생명 홈페이지(www.korealife.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수도권에 거주하며 문화체험 활동,온라인 블로그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주부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