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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세균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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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면 기지개를 펴고 활동량을 늘리는 것은 사람 뿐만이 아닙니다. 봄은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들이 극성을 부리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세균을 잡기 위한 생활가전 업체들의 이색적인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1살된 아이를 둔 주부 김희정씨는 요즘 낮시간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장난감을 입에 물곤 하는 아이 때문에 매일 장난감 소독을 했지만 살균기를 구입한 후 일이 줄어든 것입니다. 김희정 / 서울 구로구 "애가 자꾸 장난감을 입에 넣거든요. 그래서 지저분한데 매번 닦아줄 수도 없어서 불안했어요. 깨끗이 소독이 되는 것 같아서 안심이 돼요" 국내 생활가전 기업이 개발한 이 제품은 삶거나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에 담궈 놓기만 하면 됩니다. 나종호 한경희생활과학 부사장 "저희가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아주 편리하게 물에 3분만 노즐을 넣어놓으면 살균수로 바뀌어 살균이 됩니다. 100% 과일 야채나 어린이들 장난감, 젖병의 세균 등을 없애 줍니다." 물분자를 초미립자 단위로 분해해, 유해세균을 파괴하는 살균수소수로 만들어 줌으로써 세제 없이 물만으로도 살균이 가능합니다. 연 20%가량 성장하는 살균 시장을 잡기 위해 아이디어로 무장한 생활가전 업체들의 진출도 활발합니다. 교원L&C는 화장실 세균을 살균하는 비데를, 리홈은 '유아용품 살균소독기'를, 동양매직은 살균 가습기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똑똑한 환경가전이 생활에 여유를 주는 도우미는 물론 가족의 건강 지킴이가 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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