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물산, 대표이사가 지분 15%로 확대

입력2010.04.15 15:16 수정2010.04.15 15:16

이두식 원풍물산 대표이사는 신수인수권표시증서 93만7242주(지분 6.98%)를 한국기술투자 등으로 부터 두차례에 걸쳐 장외 매수, 보유지분이 15.04%로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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