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칠 대상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장(여섯번째)은 15일 서울 신설동 대상 본사에서 고객최우선주의 실현을 위한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도입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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