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서울시장 예비후보, 인터넷 방송국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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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아프리카를 통해 서울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동영상 사이트 아프리카에서 개국하는 원희룡 후보의 방송국 이름은 '원희룡 데이트'로 14일 22시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각종 정책과 공약, 서울 시정 등에 대해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에 나서게 됩니다.
원 후보는 "큰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가 밤 유권자들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고 생방송으로 토론을 하는 것에 위험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민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소통의 정치를 활짝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웹사이트 주소 .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