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인터넷중독 해소' 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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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오늘 오전 서울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와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이 참석해 인터넷중독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올해 '해피인터넷' 활동을 확대 전개함으로써 인터넷중독 해소에 앞장서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한다는 계획입니다.
SK브로드밴드는 2009년부터 인터넷 역기능 해소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력해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에서 2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간관리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해피인터넷'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