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4.13 08:35
수정2010.04.13 08:35
NHN Japan이 일본 인터넷·모바일 기업 '라이브도어'와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03년 포털서비스를 시작한 '라이브도어'는 뉴스, 문화 등 다방면에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고 블로그 서비스는 상위권에 속하는 회사입니다.
NHN은 이번 인수를 통해 '라이브도어'에 집적된 정보를 NHN 재팬과 원만한 연계를 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