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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코어 52주 신고가..'자회사 실적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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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코어가 자회사 실적호전 등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52주 최고가를 또 다시 넘어섰다. 12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오전 10시40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250원(1.13%) 오른 오른 2만24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2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이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이 5거래일 연속 매수를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두산인프라코어의 3개 중국 현지 생산공장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7500원을 유지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중국 굴삭기 판매량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자회사인 DII(밥캣)의 세금·이자지급전이익(EBITDA) 마진도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3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공장 6곳 가운데 굴삭기, 공작 기계, 훨로더 공장 3곳이 중국 경기 호조세로 풀가동이 되고 있다"며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화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가 본격적인 실적회복세에 돌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화증권은 지난 1분기 두산인프라코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굴삭기판매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각각 8514억원과 905억원 수준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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