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반도체가 이틀 연속 상한가에 올라섰습니다. 8일 고려반도체는 14.98% 상승한 3070원으로 마감됐습니다. 지난해 2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고려반도체는 최근 반도체 장비 영업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올해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