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는 8일 삼성전자에 26억64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4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