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래저축은행, 오는 12일 영업 개시 입력2010.04.07 19:20 수정2010.04.07 1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말 경영악화로 문을 닫았던 전북 전일저축은행의 가교은행인 예나래저축은행이 오는 12일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7일) 정례회의를 열고 예나래저축은행 영업 인가를 결정했습니다. 예나래저축은행은 전일저축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뒤 예금보험공사가 부실채권을 인수하고 출자해 설립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창림총회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창림총회’ 행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月 10만원씩 저축하면 2배로"…1만명 우르르 몰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함께 두배 적금'의 신규 참여자 130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청년 두배 적금은 청년이 월 10만원을 적금하면 전북도가 10만원을 적립하고 2년 ... 3 인텔 "AI PC 선도…애로우레이크 H·HX 시리즈 성능 향상" 인텔이 성능이 향상된 노트북용 칩을 소개하며 인공지능(AI) PC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5일 밝혔다.인텔코리아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어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