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한 '프리스타일 풋볼' 최종평가전 동시접속자 수가 6000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동시접속자 수는 최종평가전이 시작된 1일부터 꾸준히 증가했으며 주말이 지난 시점에서도 그 수는 줄지 않고 있다. 최종평가전 시작과 함께 몰려든 많은 유저들로 인해 서버가 증설되기도 했다. JCE는 기존 축구게임에 비해 액션성이 강화됐고 세밀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기의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