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융합 인재 육성에 17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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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기업, 대학교가 협력해 IT 융합 인재를 키우는 '한국판 MIT 미디어랩'이 만들어집니다.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은 'IT 명품인재 양성사업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사업에 정부가 1년에 50억원씩 10년간 지원하는 것을 포함해 민관이 연간 총 170억원을 투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판 MIT 미디어랩은 교수 20명,연구원 30명,학생 150명이 6개 연구그룹 30개 프로젝트팀을 운영하는 연구활동이 교육시간의 50% 이상을 차지하도록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평정기자 py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