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는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75.5% 증가한 6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천865억원으로 51.7% 늘었고 순이익은 90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