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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LG패션, 1분기 영업익 21%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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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종합금융증권은 LG패션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1%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천원을 유지했다. 한상화 연구원은 "1분기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여성복 매출 비중 확대와 함께 아웃도어, 캐주얼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2천30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255억원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매장 관련 투자와 서관, 연수원 감가상각비가 올해 상반기까지 계상이 집중됨에 따라 2분기까지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은 힘들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 연구원은 "인수한 브랜드들이 매장 확대와 점포당 효율성 강화를 통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고, 신규 브랜드 TNGTW의 매출액을 적정 수준까지 증가시키는데 시일이 필요하다"며 "현 시점에서 동사가 투자한 부문에 대한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한 연구원은 매장 수 확대와 점포 효율성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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