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소형까지 내림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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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시장 하락세가 짙어지고 있다. 서울 · 수도권의 동반 하락세가 금주 들어 4주째 이어졌다.
4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0.05%) △신도시(-0.04%) △수도권(-0.03%) 순으로 일제히 떨어졌다. 서울과 신도시는 6주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에 비해 내림세를 보인 지역이 늘었다.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아파트도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0.03% 하락하면서 주간 내림폭이 커졌다.
특히 3월 하순부터 일반아파트 소형까지 내림세가 확산되고 있다. 경기불안과 가격하락 우려 때문에 매수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거래 사례를 찾아보기조차 어렵다. 2분기로 접어들면서 벌써 거래 비수기 모습을 보이는 곳들도 있다.
서울 재건축시장도 하락폭이 커졌다. △송파(-0.55%) △강동(-0.35%) △강남(-0.21%) △서초(-0.06%) 등 강남권 재건축 가격이 떨어졌다. 이미 출시된 매물의 가격을 다시 낮춰도 매수문의 자체가 끊겨 거래로 이어지지 않는 분위기다. 시공사를 선정하는 등 사업이 진행된 단지들도 이렇다 할 가격 변화가 없다. 서울 매매시장은 주요 지역이 일제히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4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0.05%) △신도시(-0.04%) △수도권(-0.03%) 순으로 일제히 떨어졌다. 서울과 신도시는 6주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에 비해 내림세를 보인 지역이 늘었다.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아파트도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0.03% 하락하면서 주간 내림폭이 커졌다.
특히 3월 하순부터 일반아파트 소형까지 내림세가 확산되고 있다. 경기불안과 가격하락 우려 때문에 매수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거래 사례를 찾아보기조차 어렵다. 2분기로 접어들면서 벌써 거래 비수기 모습을 보이는 곳들도 있다.
서울 재건축시장도 하락폭이 커졌다. △송파(-0.55%) △강동(-0.35%) △강남(-0.21%) △서초(-0.06%) 등 강남권 재건축 가격이 떨어졌다. 이미 출시된 매물의 가격을 다시 낮춰도 매수문의 자체가 끊겨 거래로 이어지지 않는 분위기다. 시공사를 선정하는 등 사업이 진행된 단지들도 이렇다 할 가격 변화가 없다. 서울 매매시장은 주요 지역이 일제히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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