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컴퓨터가 교육용 PC사업을 위해 '테이베어'와 공동마케팅을 펼칩니다. TG삼보컴퓨터는 테디베어 케이티이와 협력해 '루온 아인슈타인-테디베어 테마존'을 3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테마존에서는 국내 유일의 키즈 전용PC인 '루온 아인슈타인'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테디 컴퓨터존'을 운영,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