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일 상장폐지 사유 발생기업이 8개사, 의견거절 등 폐지사유 발생 기업이 23개사, 상장폐지 실질심사 기업이 7개사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기업은 10개사이며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은 66개사, 지정 해제된 기업은 21개사로 알려졌다. 상장폐지사유 8개사는 사이노젠(064060), 유퍼트(060670), 일공공일안경(032030), 중앙바이오텍(015170), 코레스(008340), 모젬(079560), 에듀아크(046350), 모보(051810) 등 이다. 의견 거절 등 폐지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네오세미테크(089240), 단성일렉트론(085990), 메카포럼(035830), 보홍(041320), 쓰리디월드(065340), 에스피코프(048130), 엑스로드(074140), 오페스(053470), 이루넷(041030), 인젠(041630), 하이스마텍(057100), 해원에스티(058480), CL(035710), JS(037110), 쏠라엔텍(030390), 아구스(078670), 에버리소스(020070), 에이스일렉(038690), 제넥셀(034660), 지엔텍홀딩스(065410), 테이크시스템(076090), 스카이뉴팜(058820), 올리브나인(052970) 등 23개사다.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인 기업은 마이크로로봇(037380), 모라리소스(018890), 비엔알(023670), 트루맥스(060900), 샤인시스템(066300), 위지트(036090), 초록뱀(047820) 등 7개사이다. 한편 사업보고서 미 제출기업 10개사는 포네이처(045290), 폴켐(033190), 단성일렉트론(085990), 쓰리디월드(065340), 에스피코프(048130), 이루넷(041030), 아구스(078670), 에이스일렉(038690), 쌈지(033260), 우리담배판매(016670) 등이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