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봉신, 선우중공업 경영권 양수도 계약해지 통보 입력2010.04.01 07:58 수정2010.04.01 0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봉신은 무한투자와 체결한 선우중공업 경영권 및 주식양수도 계약과 관련해 무한투자로부터 이중계약 사유로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봉신은 "계약해지 철회와 계약의 이행을 요청했다"며 "향후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존비즈온, 제4인뱅 도전 철회…"단기 변동성 초래 우려" 제4 인터넷은행 설립 컨소시엄 '더존뱅크'를 이끌던 더존비즈온이 제4 인터넷은행 설립 계획을 철회했다. 새로운 사업에 나서기보다는 기존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다.더존비즈온은 17일 오전 9시 2... 2 다이소서 한국 화장품 쓸어 담더니…의외의 나라가 1위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화장품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통계적으로 확인됐다. K-뷰티에 관한 관심이 아시아 국가와 일부 중동 국가 여행객에게서 두드러지면서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3 디지털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 열린다...383명 헌액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1층 로비에 마련된 디지털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의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오영주 중소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