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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수신 감소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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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은행들이 잇따라 예금 금리를 인하하면서 총수신이 석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우리, 기업, 하나, 외환은행 등 6개 은행의 총수신 잔액은 761조492억원으로 전월말보다 6조3천938억원 감소했다. 이들 은행의 총수신은 지난해 말 737조9천271억원에서 올해 들어 두 달간 30조원가량 급증하면서 2월말 767조4천430억원으로 늘었지만 지난달 감소세로 돌아섰다. 시장성 예금이 8조89억원 급감한 122조4천309억원을 기록했고 요구불예금은 164조6천214억원으로 4조3천807억원 줄었다. 예대율 관리에 나선 은행들이 예대율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시장성예금 대신 정기예금 예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정기예금 잔액은 2조866억원 증가한 333조5천949억원을 기록했다. 국민은행 정기예금은 4조원가량 급증했고 외환은행도 2조7천억원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증가액은 전월 14조5천413억원에 비해 7분의 1에 불과했다. 1월의 20조146억원에 비해서는 10분의 1 규모에 그쳤다. 은행들이 최근 정기예금 금리를 인하한 여파로 수신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지난달 0.68~0.85%포인트 하락했고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최고 1.3%포인트 급락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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