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김포-나고야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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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29일부터 김포-나고야 노선을 운항한다.
이 노선에는 189석 규모의 B738 기종이 투입되며, 매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30분, 나고야공항에서는 오후 1시10분 한차례 출발한다.
김포에서 나고야까지는 1시간50분, 나고야에서 김포까지는 2시간이 걸린다.
공항공사 측은 제주항공이 김포-나고야 노선을 취항하면 근거리 국제노선이 강화돼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을 오가는 여행객의 편의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김포공항은 상대적으로 도심과 거리가 가깝고 출입국 수속이 빨라 시간을 다투는 비즈니스 승객들이 애용하고 있다"며 "한-중-일 삼각 셔틀노선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국제공항에서는 현재 도쿄 하네다공항, 오사카 간사이공항, 상하이 홍차오공항 등 3개 노선을 주 280편 운항하고 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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