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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제약·바이오株, 美 건보개혁안 통과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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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법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한 것과 관련 국내 제약업체들과 바이오 관련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 중장기적인 성장 기회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대표적인 바이오시밀러 업체인 셀트리온은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대비 400원(2.06%) 상승한 1만9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위궤양치료제 에소메졸(넥시움 개량신약)의 미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한미약품(2.27%)과 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의 미국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LG생명과학(1.61%)도 오름세다.

    인포피아(5.32%)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메디포스트(2.11%)는 사흘연속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산성피엔씨, 디브이에스, 차바이오앤, 조아제약 등 줄기세포와 관련된 바이오 종목들이 2~3% 오르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인포피아에 대해 글로벌 대형 혈당기 업체들에 비해 50% 수준의 가격으로 혈당기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시장에서의 기회가 확대된다는 전망했다. 메디포스트 역시 국내 줄기세포 업체 최초로 미국 임상진입이 가시화되고 있어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건보개혁안 통과로 앞으로 제네릭(복제) 의약품의 사용 및 수입 장려가 예상된다"며 "국내 제약업체에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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