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S그룹, 칠레에 20만달러 지진 성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S그룹은 10일 큰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칠레에 20만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은 이날 데니스 빅스 주한 칠레공사를 만나 성금을 전달하고 "대지진 참사로 고통받는 칠레 국민들에게 형제와 같은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또 "칠레의 빠른 재건에 희망의 불씨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LS그룹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들이 칠레와 많은 관계를 갖고 있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S-니꼬동제련은 주원료인 동광석의 30%(연간 50만t) 이상을 칠레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LS전선도 전선의 주원료인 전기동 상당부분을 들여오고 있다.

    또 구 회장은 작년 11월 주한 칠레 명예영사로 취임해 민간외교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앞서 LS그룹은 지난 4일 아이티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5만달러의 성금을 유니세프를 통해 전달한 바 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

    2. 2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

    3. 3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