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벅스, 네오위즈인터넷 합병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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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벅스(대표 한석우)가 유무선 컨버전스(융합) 시대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추진한 네오위즈인터넷과의 합병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지난 5일 증권예탁원 최종 집계에 의하면 합병반대 의사를 통지한 네오위즈벅스 주식수는 89만 9천426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합병반대 의사를 표명한 주식 모두가 매수 청구를 진행한다 가정하더라도 최대 매수청구 가능 규모는 약 114억 원 입니다. 네오위즈벅스가 당초 합병계약서상 합병 취소 기준으로 적시한 한도액인 150억 원에 못 미치는 수준이기 때문에, 최종 주식매수청구 결과에 무관하게 합병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네오위즈벅스 관계자는 "합병 이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유무선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사업구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네오위즈벅스는 9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계약승인건과 사명변경(통합법인 사명 확정)과 신규이사 선임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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