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환급액 평균 53만원 입력2010.02.25 09:16 수정2010.02.25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연말정산 환급액을 받는 직장인들이 평균 53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평균 60만원, 여성은 27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급액을 분포별로 살펴보면 10만원~30만원 미만이 27%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미만20%, 50만원~70만원 미만 13% 순이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시간 들어도 이해 어려워…금감원, 공모펀드 상품설명 개선한다 금융 소비자 2명 중 1명 이상은 펀드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를 가입할 때, 1시간 이상 소요되지만, 효율성이 낮은 탓이다. 금융감독원은 3분기 중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금감원은 29일 김미... 2 고연봉 준다는 말에…한국 반도체 기술, 중국에 '술술' SK하이닉스 중국 현지법인에서 일했던 직원이 구속됐다. 이 직원은 반도체 제조에 관한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안동건 부장검사)는 전날 SK... 3 신한은행, 외국인 급여 해외송금에 100% 환율우대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급여 해외송금에 100% 환율 우대를 적용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의 모바일 앱인 '신한쏠(SOL)뱅크'나 '신한쏠글로벌'에서 거래 외국환은행...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