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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주식 팔고 채권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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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보유를 줄이는 대신 채권보유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결제 기준으로 1월 한달간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일반 주식과 ETF, ELW 등 주식을 기초로 한 기타 상장증권 등 총 9천738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하지만 이는 전달 매수 금액 1조8천883억원보다 48.43%나 급감한 수준이다. 부문별 주식 순매수액은 유가증권시장 일반주식 8천894억원, 코스닥시장 일반주식 780억원, 기타 주식을 기초로 한 상장증권 64억원 등이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상장 채권 순매수액은 5조3천246억원으로 전달의 4조5천488억원보다 17.06% 증가했다. 따라TJ 주식과 채권을 합한 외국인의 지난달 전체 상장증권 순매수액은 모두 6조2천984억원으로 전달의 6조4천371억원보다 2.15%줄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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