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용카드 해외사용액 급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내국인의 해외 신용카드 사용액은 환란 이후 최대의 폭으로 줄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09년중 내국인의 신용카드 해외 사용액은 53억8천만 달러로 전년의 68억 달러보다 20.9% 줄었다. 이 감소폭은 환란당시인 1998년의 -60.3% 이후 최대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한 사람은 843만8천명으로 전년의 937만1천명보다 10.0% 줄었다. 1인당 사용금액은 725달러에서 637달러로 12.1% 감소했다. 한은은 "원화 약세 등으로 인해 해외 여행자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외국에서 사용한 신용카드도 많이 감소했다"면서 "지난해 4분기에도 평년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외 사용 금액을 카드별로 보면, 신용카드가 40억9천만 달러로 전년의 54억1천만 달러보다 24.3% 줄었고 직불카드는 13억9천만 달러에서 12억9천만 달러로 7.3% 감소했다. 한편 외국인의 한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은 작년에 25억9천만 달러로 전년의 22억9천만 달러보다 13.4% 증가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땀 빼는 운동보다 좋아"…日여성 사로잡더니 역대급 '잭팟'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는 올해 일본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매출은 2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젝시믹스 일본 법인은 지난해 3...

    2. 2

      강추위 매섭네…과일·채소값, 22개 품목 중 21개 올랐다

      인천의 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전기난로에 몸을 녹이며 파를 다듬고 있는 상인들. 연합뉴스강추위 등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세를 타고 있다. 도매시장 거래 상위 22개 품목 가운데 21개가 1주일 전보다 오른 것으로 집계...

    3. 3

      광어·우럭·김도 외국인이 키운다…임금은 韓 GNI의 80%

      해양수산부와 법무부는 기존 ‘해삼’에 한정됐던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국내 고용 허용 범위를 올해부터 16개 품목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새로 포함된 품종은 넙치, 조피볼락, 숭어, 참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