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10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컨퍼런스보드는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월의 56.4에서 크게 하락한 46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55로 나타났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