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9원(0.43%) 오른 1153.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