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시민의 숲' 바비큐장 내달 1일 개장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바비큐장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나 안내전화(02-575-3895)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시는 오는 6월말 준공되는 중랑캠핑숲에도 55개 바비큐 테이블을 설치해 도심공원내 바비큐장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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