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위화도ㆍ황금평 개발권 中기업에 넘겨"
23일 중국 선양(瀋陽)과 단둥(丹東)의 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단둥과 접경한 압록강 섬인 위화도와 황금평을 자유무역지구로 개발하기 위해 중국의 2개 기업에 각각 50년 임대 형식으로 개발권을 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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