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서울제약, 지난해 영업익 304.3%↑ 입력2010.02.22 14:40 수정2010.02.22 14: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2억원으로 전년 대비 304.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8억원으로 28.5% 늘고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117.8% 증가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자산·대체운용 합병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자산운용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을 합병하기로 했다. 둘로 쪼개진 자산운용사를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함영주 회장 2기’ 체제를 맞아 비은행 부문을 대폭 강화... 2 美서 힘 못쓰는 갤럭시…'아이폰 제국' 파고들 묘수 찾는다 삼성그룹 감사·컨설팅 컨트롤타워인 삼성글로벌리서치 경영진단실이 북미 스마트폰 사업 경영진단에 들어갔다.“사즉생의 각오로 판을 바꿔야 한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문에 따라 주력... 3 현대차·기아, 美 누적 판매 3000만대 눈앞 현대자동차·기아가 1986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39년 만에 누적 판매 3000만 대 돌파를 눈앞에 뒀다.현대차·기아는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누적 판매 2930만3995대를 기록했다고 24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