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헤이그 前 미국 국무장관 별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일 새벽(현지시간) 숨졌다. 향년 85세.

    미국의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를 1947년 졸업한 뒤 군 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6 · 25 전쟁 때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사령관의 참모를 지내며 직접 참전하기도 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이 깊다. 고인은 리처드 닉슨 정부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거치며 닉슨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고,워터게이트 사건이 발생한 뒤 백악관 비서실장직을 맡으며 사태 수습을 주도하기도 했다.

    4성 장군 출신인 고인은 로널드 레이건 정부 출범 당시 초대 국무장관직을 역임하며 1980년대 초반 역동의 한 · 미 관계를 조율해 왔다.

    닉슨,포드,레이건 등 3개 공화당 행정부 시절 고위직을 연임했던 고인은 1988년 대선 당시 공화당 후보 경선에 출마하며 대권도전에 나서기도 했으나 중도하차하고 말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반려견과 산책 중 날아온 '무쇠 촉 화살'…경찰, 용의자 추적 중

      청주에서 늦은 밤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이 날아와 경찰이 화살을 쏜 남성 2명을 추적 중이다.8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이상한 소...

    2. 2

      비닐봉지에 담아온 '따뜻함'…"좋은 일에 써달라" 101만원 기부

      인천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좋은 일에 써달라"는 손글씨와 함께 강화군에 현금을 전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인천에서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 공공기관에 현금을 전달하는 기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8일 인천시 강...

    3. 3

      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檢,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청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