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금리, 수익률4배 이상 올리는 확실한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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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금리가 3%대로 떨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현재 국내 일반 물가 상승률이 연평균 3.2%에 달하기 때문이다. 저금리 시대엔 적어도 은행 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뭉치돈’을 묻으려는 투자자들이 줄을 잇는 것이다.
얼마 전 한 언론매체가 국내 시중은행 PB(private banker)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자들은 최근 수익형 임대 부동산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예전처럼 싼값에 매입한 뒤 비싸게 되팔아 시세차익을 노리는 부동산보다는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오는 부동산을 선호한다는 얘기다. 부동산 상품에 대한 가격 조정의 고비가 앞으로 몇 차례 더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저가 부동산 상품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곧 개통을 앞둔 ‘용인 경전철’ 환승역인 ‘구갈역’의 다음 정거장인 “강남대역” 바로앞에 위치한 소형 오피스룸인 강남 골든하우스(Golden House)는 올7월에 개통되는 용인경전철의 최고 수혜지역인 구갈동에 위치하며, ‘강남대학역’에서 도보로 2분거리로 내년말 분당선과 연결되면 강남권 진입이 30분대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 향후 전매시 지가상승도 기대해 볼 만하다.
용인 구갈동은 빅5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으로 최고 60층 주상복합건물건립 등 상업과 주거 중심의 환승센터를 추진중으로 최근 가장 높은 지가상승률로 업계 관심들은 대단하다. 특히, 골든 하우스(Golden House)는 대학가 초입, 초역세권, 탁월한 조망권까지 ‘에버라인 경전철’의 프리미엄과 매년 10%이상의 임대료를 보장하는 대학가의 높은 임대수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보인다.
강남대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골든하우스(Golden House)는 지난해 분양했었던 원룸텔 성남 에이치빌타워(H-Vill Tower), 부천 아이스타빌, 강남 레지던스 등 기존 원룸텔들의 문제점인 협소한 욕실, 주방, 채광 등을 완벽히 보완하였으며, 높은 전용률에 실제 2~3명 정도 거주 가능한 크기로 평당대비 분양가가 휠씬 저렴하다. 실제 3000만원~4000만원 투자시 연 500~780만원 정도의 임대료가 가능하며, 대출20% 융자시 연11~13% 이상의 고수익률이 예상되며, 무엇보다 2인1실 구조로 학생들에겐 부담이 없어 큰 인기를 모을것으로 보인다.
강남대학 부근은 대학학생수 대비 주변 주거시설이 절대 부족해 방이 나오면 바로 임대가 나가는 상황이며, 대학생, 대학원생 및 조교 강사등 학교관계자 약 15,000명중 외국학생 및 지방학생이 약 3,000여명으로 강남대 기숙사 수용인구가 936명(외국인472명, 내국인463명)으로 오피스텔은 전무해 소형원룸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으로 조사되었다. 더구나 강남대학일대는 택지개발지구로 추가적인 개발계획이 없어 골든하우스 같은 신축 오피스룸은 매물이 귀하다.
학생들은 옷만 가져오면 되는 풀옵션으로 가전제품등 입주시 추가 비용이 전혀 없으며, 대학가 원룸들은 도심가와는 달리 최소 3~4년 이상 졸업전까지 거주하기 때문에 관리면에서 아주 편리해 지방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몰리것으로 보인다. ‘골든 하우스’는 강남대 바로앞에 위치한 유일한 소형 오피스룸으로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소액 투자자들은 흔치않은 고수익률 임대상품인 만큼 필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없으며, 1가구2주택 제외대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만큼 발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
.지난 1월 최종 허가완료 후 내부공사가 한창이며, 현장에 샘플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골든하우스는 2010년 상반기 업계 최고 이슈 분양현장임을 증명하듯 관계자들은 방문시 사전예약을 권한다. 선착순 수의계약방식으로 이번주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된다. (문의) 031-286-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