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이동 지문등록 출장지원 울릉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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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원거리 소재 4500여 업체 대상 출장지원 실시
“조달청이 불법전자입찰을 근절하기 위해 울릉도까지 출동합니다”
조달청(청장 권태균)은 오는 4월1일 ‘지문인식전자입찰’ 시행을 앞두고 22일부터 대구·강원지역 원거리 소재 16개 시·군과 울릉도에 대한 이동 지문등록 출장지원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조달청은 오는 4월1일 불법전자입찰 근절을 위한 ‘지문인식전자입찰’ 시행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본청 및 전국에 소재한 지방조달청의 민원실을 통해 지문등록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강원지방조달청 소관 영동지역(강릉 고성 동해 삼척 속초 양양 태백)과 대구지방조달청 관할 경북 북부지역(영주 문경 상주 예천 봉화), 경북 동부지역(울진 영덕 영양 청송) 및 울릉도 등 관할지방조달청을 방문하려면 편도 2~3시간이상 소요되는 지역 업체의 편의제공을 위해 이동 지문등록 출장지원을 전격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지문등록 출장지원은 강원지방조달청 관할지역 7개 시·군과 대구지방조달청 관할지역 9개 시·군 그리고 울릉도 소재 조달업체가 대상이다.
지문등록 출장지원 사무는 강원 영동지역은 강릉시 소재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지회 영동출장소에서, 울릉도 지역은 울릉군청에서 실시한다. 경북 북부 및 동부 지역은 출장 사무실이 확보 되는대로 지문등록 대상 업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지원은 단기간 내에 실시되는 만큼 업체별 방문일자를 지정 운영한다. 방문일자는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알릴 예정이며 업무혼잡 방지를 위해 꼭 지정된 일자를 지켜야 한다.
이번 출장지원 지문등록은 지방조달청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업체의 편의를 위해 시설·물품·용역 업종구분 없이 지문등록을 지원한다. 단 출장 지문등록은 정비된 입찰대리인에 한하여 지문을 등록해주는 업무만 수행하기 때문에 입찰대리인의 1인1사 정비와 신규 및 변경시에는 사전에 관할 지방조달청을 통해 등록업체 정비를 완료한 후 방문해야 하며, 출장지역 사무실 사정상 월~금(09:00~18:00)에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지문등록 출장지원 기간에 지문등록을 하지 못한 조달업체는 관할 지방조달청을 방문해 지문을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 이번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
조달청 ‘지문인식 전자입찰’을 위한 전체 지문등록 대상자는 대표자를 포함 최대 27만여 명에 달한다. 현재는 4월 1일 공고분부터 ‘지문인식전자입찰’이 적용되는 시설공사 업체부터 지문등록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예상보다 지문등록 실적이 저조한 편이어서 3월부터는 시설공사 업체의 지문등록 업무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 업체는 미리 지문등록을 마쳐야 한다.
권태균 조달청장은 “새로 도입되는 최신의 지문인식기술을 이용한 입찰자 신원확인제도를 통해 불법전자입찰이 근본적으로 차단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번 지문등록 출장지원과 함께 일과 후 및 토요근무 지원을 통해 업체의 불편을 최소화해 4월 1일부터 본격 적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조달청이 불법전자입찰을 근절하기 위해 울릉도까지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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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오는 4월1일 불법전자입찰 근절을 위한 ‘지문인식전자입찰’ 시행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본청 및 전국에 소재한 지방조달청의 민원실을 통해 지문등록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강원지방조달청 소관 영동지역(강릉 고성 동해 삼척 속초 양양 태백)과 대구지방조달청 관할 경북 북부지역(영주 문경 상주 예천 봉화), 경북 동부지역(울진 영덕 영양 청송) 및 울릉도 등 관할지방조달청을 방문하려면 편도 2~3시간이상 소요되는 지역 업체의 편의제공을 위해 이동 지문등록 출장지원을 전격 시행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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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등록 출장지원 사무는 강원 영동지역은 강릉시 소재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지회 영동출장소에서, 울릉도 지역은 울릉군청에서 실시한다. 경북 북부 및 동부 지역은 출장 사무실이 확보 되는대로 지문등록 대상 업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지원은 단기간 내에 실시되는 만큼 업체별 방문일자를 지정 운영한다. 방문일자는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알릴 예정이며 업무혼잡 방지를 위해 꼭 지정된 일자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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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문등록 출장지원 기간에 지문등록을 하지 못한 조달업체는 관할 지방조달청을 방문해 지문을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 이번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
조달청 ‘지문인식 전자입찰’을 위한 전체 지문등록 대상자는 대표자를 포함 최대 27만여 명에 달한다. 현재는 4월 1일 공고분부터 ‘지문인식전자입찰’이 적용되는 시설공사 업체부터 지문등록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예상보다 지문등록 실적이 저조한 편이어서 3월부터는 시설공사 업체의 지문등록 업무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 업체는 미리 지문등록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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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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