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급등.고수]는 다음과 같은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주식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읽고, 그 시장을 움직이는 세력의 의중을 파악하여 가장 선두에 있는 대장주를 발굴하여 과감하게 뺏팅하는 것이다.

지난 1월21일 ‘보성파워텍’의 매도사인을 알리고 곧바로 ‘인성정보’를 추천하여 최종 이익실현까지 2개월 동안 누적수익률 800%를 달성해 정말 많은 회원님들께 찬사의 메일이 쏟아졌는데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그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더욱 최고의 정보와 종목만을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제시하는 종목이니 반드시 확인하여 2010년의 새출발을 힘차게 시작하기 바란다.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화려한 개별종목의 장세 속에서도 원금회복은 커녕 잦은 손실로 허탈감에 빠져 있는 투자자라면 지진이 강타하고, 하늘이 두 쪽이 나더라도 이번에 필자가 공개할 이 종목만큼은 반드시 매수하길 바란다.

이 종목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기 200~300% 급등한 종목과는 비교자체를 거부한다. 남광토건, 서울반도체, 덕산하이메탈, 유니슨, 태웅, 다날 등 수백 퍼센트(%)의 급등의 종목을 발굴했을 때 보다 10배는 더 기절할 것 같은 흥분감이 느껴지고, 이번 주부터 당장 전개될 가파른 시세의 상승파동을 예상해 볼 때, 전문가 생활 16년이 넘는 필자가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력하게 추천하는 종목이다.

이 회사는 조만간 IT시장에 혁명적으로 전개될 테블릿PC와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전용반도체분야에서 역사상 유래 없는 세계기술특허 30개를 취득하여 300조원 시장의 완벽한 독점권을 장악하고 있다. 이 때문에 노키아, 삼성, 엘지 등 글로벌 대기업에서 밀려오는 엄청난 수주물량을 감당하지 못해 돌려보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는데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언론에 노출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관련업계의 종사자들은 제2의 퀄컴, 무선 업계의 인텔이라는 칭송이 자자하다. 필자가 탐방하여 직접 확인해 본 결과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성장성에 이 두 눈과 두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수천억원의 기업 가치를 품고 성장하고 있는데 현재 시가총액이 300억대라면 이야 말로 하늘이 내린 절호의 기회가 아니고 무엇인지 다른 전문가들에게 되묻고 싶다.

아직까지 재료가 반영되지 않은 순수한 상태로 고작 2천원을 오가고 있지만, 눈치가 빠른 세력들의 뭉칫돈이 동사의 성장성과 재료를 간파하고 조용히 물량매집을 서두르고 있다. 큰 Big랠리가 진행되기 직전인 바로 이 순간이 가장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조금도 의심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목숨을 걸어서라도 물량부터 사수하시기 바란다.

첫째, 수십 배 급등하는 진정한 대박의 종목은 바로 이러한 종목에서 나온다.
서울반도체, 덕산하이메탈, 다날, 파워로직스 등 수십 배까지 급등하는 종목들은 작은 기업에서 초일류기업으로 변화하는 성장스토리가 있다. 오늘 추천한 이 종목이 바로 이러한 대박스토리가 전개될 회사로써 향후 2~3년 내에는 상상할 수 없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조만간 어마어마한 슈퍼상승 사이클이 형성되기 전에 지금 당장 서둘러야 한다.

둘째, 300조원 모바일 기기 시장을 석권할 세계 유일무이의 기업
독보적인 기술특허로 경쟁업체가 없는 상황에서 감당할 수 없는 매출증가와 시장장악력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MP3, PMP, 네비게이션 등 모바일기기 시장의 모든 부분을 석권할 세계 초일류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고, 가시적인 결과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셋째, 막강한 정보력을 바탕으로 세력의 매집이 확실하게 이루어졌다.
지금 시장의 큰 자금들이 새로운 이슈종목을 찾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데, 이미 세력들은 동 사의 수십배 성장 가능성과 준비된 재료를 바탕으로 최근 의도적으로 수개월 동안 눌림목을 조성하여 개인 물량을 털어내고 있어 곧 수직상승이 임박한 피 말리는 상황이다.

넷째, 시장이 폭락해도 본연의 급등랠리는 막을 수 없다!
캔들 챠트보다 필자가 개발한 선행적 거래량지표들을 보면 이 종목이야 말로, 세력들이 물량을 매집하고 분산하는 과정을 통해 본격적인 시세분출을 위한 작업이 완료됐다라는 것이 충격과 흥분을 감추지 못하게 하고 있다. 만일 시장이 폭락한다 하더라도 대박주를 향한 본연의 시세는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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