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입력2010.02.12 08:25 수정2010.02.12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왼쪽부터),주제 마누엘 바로수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헤르만 판 롬파위 EU정상회의 상임의장이 1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가진 비공개 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걸어나오고 있다. /브뤼셀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내달부터 철강 수입량 15% 감축…韓도 영향 1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은 내달 1일부터 철강 수입량을 제한하기 위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강화해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스테판 세주르네 EU 번영·산업전략 담당 수석 부집... 2 "제발 일어나 친구야" 25년 지기 죽자 하염없이 쓰다듬은 코끼리 25년간 동고동락한 친구 코끼리를 떠나보내고 슬퍼하는 코끼리의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25년 넘게 러시아의 한 서커스단에서 공연해 온 암컷 코끼리인 제니와 마그다의 사연을 소개했... 3 "자꾸 가슴 찌르고 냄새 맡더니…" 주인 살린 강아지 '기적' 반려견 덕분에 암을 발견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에 거주하는 브리아나 보트너는 어느 날 두 살짜리 반려견 모치가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밝혔다.모치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