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황낙연 토목환경본부장 선임 입력2010.02.11 15:48 수정2010.02.11 1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건설이 토목환경사업 본부장에 황낙연 전 울트라건설 부사장을 선임했습니다. 황 본부장은 천안고속철도와 경부고속철도 등의 소장을 거친 바 있는 토목통으로 토목분야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황 본부장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대우건설 토목사업담당 상무, 울트라건설 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이씨. HD현대미포와 선박용 배터리룸 개발 MOU 차량용 변속기와 중장비 부품을 제조하는 디아이씨가 HD현대미포와 신개념 선방용 배터리 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디아이씨는 협약식에서 일체형 배터리 룸 모듈화를 통한 선행화와 원격 관제시스... 2 트럼프가 '콕' 집었다…깜짝 메시지에 65% 폭등한 '코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가상화폐)의 전략적 비축을 추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자 비트코인 가격이 급반등해 9만4000달러선을 회복했다.가상화폐정보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미 동부 시... 3 1020 몰리더니 '650억 잭팟'…없어서 못 산다는 '핫템' 정체 이랜드그룹의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인 스파오가 각종 캐릭터와의 지식재산권(IP)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1020세대 사이에 화제가 되는 인기 캐릭터를 파자마 잠옷 등 의류 상품에 접목해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