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현택 전무가 20만주를 매수하는 등 특수관계인 5명이 49만3천39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45.97%에서 47.20%로 높아졌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