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투자전략] "공격적 대응 자제..연기금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은 공격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연기금과 기관의 움직임을 주시하라고 권고했다. 한치환 선임연구원은 "글로벌 증시에서 자금 이탈이 발생하고, 주요국의 경기 선행지수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어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순매수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 연구원은 "선진국이나 이머징 시장과 비교한 한국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격차와 외국인 매매는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성장률 격차가 감소하고 있어 외국인 매수가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의 매수 공백을 연기금과 투신권이 어느 정도 채워주겠지만 외국인의 매도압력이 큰 만큼 공격적 대응보다는 연기금과 투신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라"고 덧붙였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시장효율 vs 물가안정' 경제엔 무엇이 득일까

      산업통상부는 12일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내 석유 가격 급등세를 진화하기 위해 13일 0시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정유사의 석유제품 가격 인상...

    2. 2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美 "16개국 조사"…새 관세 도입 '빌드업'

      미국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화된 상호관세를 대신할 새 관세 도입 절차에 착수했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16개 경제 주체를 상대로 무역법 제301조 조사를 시작했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한국...

    3. 3

      "응원 데이터가 승률 높인다"…9.81파크, KBO와 '체험형 팬 리그' 도입

      프로야구 팬이 직접 달리고 외친 결과가 응원 구단의 승률로 반영되는 응원 리그가 제주에서 열린다.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12월31일까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