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업경영원(원장 성의경)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 지식경제부 ·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후원한 제8회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이 1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종합대상을 받은 SK텔레콤 등 7개 기업이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안병훈 심사위원장과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사장,김동욱 21세기경영인클럽 회장,김수한 시상위원장,이윤재 피죤 회장,이명성 SK텔레콤 부사장,정하걸 대우조선해양 고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