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증권사 CEO가 뛴다 6번째 시간입니다. 올해 한국투자증권은 신규사업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유상호 대표이사를 김덕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