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1호 숭례문의 제 모습 찾기 공사가 방화로 훼손된 지 2년 만인 10일부터 시작된다. 전문가들이 9일 가로 기둥을 매달아 올리는 연습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