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과 쿠스코엘비이는 당분간 추가유상증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쿠스코엘비이의 주식 8,296,325주(24.34%)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경영권을 획득한 에이모션은 부채비율이 0%인 우량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400억 원이 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인수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