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세하,"MGK지분 매각 협의중" 입력2010.02.05 17:37 수정2010.02.05 17: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하는 5일 '카자흐스탄 광구개발 사업 사실상 중단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보유 중인 MGK 지분의 일부 혹은 전부 매각과 관련해 여러 업체와 협의 중"이라며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입 관세 인하로 과일값 안정세 정부가 과일 수입 관세율을 30%포인트 낮추면서 과일값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5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체리 도매가격은 ㎏당 1만27... 2 트럼프 위협에 슬금슬금 오르는 '산업의 쌀' 구리 각종 산업에 빠지지 않고 쓰여 ‘산업의 쌀’로 불리는 구리 가격이 올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 때문이다.5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지난 4일 상하이... 3 휘발유값 한달 이상 하락 주유소 휘발유 가격 내림세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716.53원으로 한 달 전 대비 16.7원(1%)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