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는 고용 입력2010.02.05 17:13 수정2010.02.06 0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중동부 생샤몽에 있는 지멘스 공장에서 300여명의 근로자가 4일 마스크를 쓰고 정리해고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유럽에서는 재정적자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대규모 파업까지 벌어져 글로벌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생샤몽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끔찍한 것 모두 없애야"…삼성·SK하이닉스 '초비상' [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반도체 공장 등을 지으면 보조금을 주는 반도체법(Chips Act)을 폐지해야 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반도체법은 전임 바이든 행정부 당시 제정돼, 미국에 투자한 ... 2 [속보] 트럼프 “백악관에 선박제조 관련 조직 신설…세제혜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조선산업을 재건하기 위해 미국 조선업에 투자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에서 자신의 국방... 3 [속보] 트럼프 "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 준비됐다는 서한 보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광물개발협정에 서명할 준비가 돼 있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DC의 미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