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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새로운 스마트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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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옴니아를 넘어선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곧 다양한 운영체제를 탑재한 제품들을 줄줄이 선보이고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유주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달말 삼성전자가 출시할 새로운 스마트폰, 안드로이드입니다. 운영체제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했으며, SK텔레콤을 통해 우선 판매됩니다. 영상통화가 가능하고 DMB 기능을 갖춘 건 기존 옴니아와 같습니다. 터치감과 구동속도는 훨씬 탁월해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과 SK텔레콤의 T스토어, 애니콜 앱스 세 군데에서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게끔 해 소프트웨어 이용폭을 넓힌 것도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곧 윈도우모바일, 리눅스의 리모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핸드폰을 추가로 내놓아 전세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인터뷰]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올해에는 스마트폰에 역량을 집중해 판매를 (지난해 대비) 3배로 늘리겠다. 시장주도권을 확고히 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다." 오는 3월에는 독자 개발 운영체제로 궁금증을 낳고 있는 '바다'를 적용한 제품도 선보입니다. '바다'는 아이폰의 경우처럼 전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게 공개된 플랫폼으로, 아이폰의 성공으로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을 절감한 삼성전자의 각오가 담겨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3년 후엔 전체 휴대폰 시장의 40%까지 세를 불려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경쟁은 점입가경입니다. 단말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를 대폭 강화해 맞불을 놓은 삼성전자가 지금까지의 아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WOW-TV NEWS 유주안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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