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지난해 영업익 4985억원 '흑자전환' 입력2010.02.03 17:03 수정2010.02.03 17: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회장 허창수)가 지난해 49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283%가 늘어난 5336억원, 당기순익은 3000% 이상 증가한 496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GS는 자회사 GS칼텍스의 석유화학사업 호조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와 환율 안정 등으로 지분법 평가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내일부터 '아빠들' 흥분의 도가니탕…"내가 다 살거야" 후끈 한국 프로야구 '2025 KBO 리그'가 22일 개막하면서 야구 팬들을 잡기 위한 유통가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2030 젊은 관중이 늘어났고, '팬심'을 자극하는... 2 제니 손에 뭐지?…"가장 좋아하는 과자" 한마디에 또 터졌다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토크쇼에서 한국 과자를 언급하면서 관련 주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전일까지 4일간 연이어 주가가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2640억 원이나 불어났다. 라... 3 캣타워와 공기청정기의 만남…LG전자, 신개념 가전 또 출시 LG전자는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 퍼니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려묘용 좌석을 결합한 ‘에어로 캣타워’(사진), 블루투스 스피커를 부착한 ‘에어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