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서예전 찾은 정용진 부회장 입력2010.02.03 17:30 수정2010.02.04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학서 신세계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정용진 부회장(세번째)이 3일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갤러리에서 열린 호암 탄생 100주년 기념 '호암 서예전'을 둘러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리 들이받고 달려들었다…사람 공격한 中 로봇 '발칵' [영상] '칼군무'로 화제를 모았던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을 향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제조사에서는 "사고였다"라고 해명했다.2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 톈진의 한 춘... 2 [포토] 홈플러스 창립 28주년 세일 '홈플런 is BACK', 첫날부터 오픈런 홈플러스는 창립 28주년 기념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 행사가 첫날부터 ‘오픈런’ 행렬을 만들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3월&nbs... 3 "2030세대 인기 폭발"…갤럭시S25,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폰 갤럭시 S25 시리즈가 역대 갤럭시 시리즈중 최단 기간 국내 100만대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7일 정식 출시된 갤럭시 S25 시리즈는 출시 21일만인 27일 기준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