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이쿼티 마더 펀드는 2일 인터파크 주식 64만2837주(1.05%)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지분이 6.17%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